청렴도 개선 이어 자율적 내부통제 우수
시, 자율적 내부통제 우수 기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김희우

지난해 청렴도가 개선된 남양주시가 자율적 내부통제평가에서도 우수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행정 업무가 각 부서 공무원에 의해 적법하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수단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점검하거나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함으로써 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2011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2014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평가는 운영기반 조성, 제도 운영,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Self-Check),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등을 지표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지난 1년간 적극행정 및 지방공기업 예산회계 자율통제 교육 등을 실시해 자율적 내부통제 기반을 조성했으며 공직자 재산등록, 청렴교육 등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윤리관을 높이도록 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전국적으로 정약용 선생의 청렴 정신을 전파하는데 노력해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는 1~5등급 중 청렴도 2등급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사입력: 2021/01/18 [11: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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