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추가 공모
250톤/일 처리 용량 소각시설… 시, 2월15일까지 응모 신청서 접수
 
김희우

남양주시가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추가 공모에 착수했다.

 

공고일인 18일부터 215일까지 남양주 전역을 범위로 후보지 응모 신청을 받는다.

 

시는 앞서도 지난해 8월 입지 후보지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시에서 설치하고자 하는 자원회수시설은 소각시설로 하루 평균 250t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 규모로 설정돼있다.

 

물론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처리 대상 지역은 남양주 전역이다.

 

시는 2030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295t 이상의 생활폐기물과 재활용 잔재물(11.4t/)이 나올 것으로 추산했다.

 

후보지는 소각시설 설치에 따른 관련법에 저촉되지 않는 지역으로 상수원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공원지역, 문화재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지역 등은 응모가 불가능하다.

 

또 신청 지역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과반수 주민동의와 신청 지역 토지소유자 과반수의 매각 동의를 얻은 개인이나 단체, 문중대표, 마을대표 등이라야 입지 후보지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지역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이 없거나 신청 지역 토지소유자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인 경우에는 동의서를 생략할 수 있다.

 

입지 결정 주변지역 지원과 관련해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2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24조에 따라 소각시설 부지나 그 인근에 주민편익시설이 설치될 전망이다.

 

다만, ‘지원협의체가 이를 원하지 않으면 시설 설치비용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민지원기금으로 출연할 수 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정책과(031-590-4625)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1/18 [10: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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