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복지재단, 다산 행정복지센터에 ‘둥지’
2월 출범 앞두고 재단 사무국 직원 공개채용 마무리
 
김희우

재단법인 남양주시복지재단(이사장 조영일)2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남양주시가 경기도에 신청한 재단법인 설립 허가가 지난해 1130일 통보됨에 따라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한 데 이어 재단 사무국 직원 공개채용 과정에 들어가 32, 42, 53명 등 7명을 뽑아 배치했다.

 

이때 정하지 못한 2급 복지실장 자리도 채우기 위해 지난 7일 공개채용을 다시 공고한 후 합격자를 정하고 20일 임용 후보자 등록을 공고했다.

 

복지실장은 재단 사무국 운영을 총괄하고, 2년 계약직으로 채용되면 성과 달성 정도에 따라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후보자 등록 과정을 거쳐 2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3급 이하 직원들은 6개월 수습 기간을 거쳐야 정규직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다산 행정복지센터 1층에 재단 사무국을 중심으로 둥지를 튼다.

 

이곳에서 229면적의 공간을 사용한다. 사용 기간은 소급해 20251214일까지 5.

 

이처럼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가 동의안을 마련했으며조만간 시의회 심사·의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01/20 [09: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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