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적재조사
3개 지구 78만9천198㎡ 실시
진접읍 ‘연평지구’ 오남읍 ‘팔현1지구’ 별내면 ‘광전1지구’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20일 공람을 공고했다.

모두 3곳 1천181필지 78만9천198㎡ 면적에 달한다.

진접읍 연평리 505번지 일원 ‘연평지구’ 574필지 41만8천175㎡, 오남읍 팔현리 208-3번지 일원 ‘팔현1지구’ 275필지 24만8천321㎡, 별내면 광전리 601-6번지 일원 ‘광전1지구’ 332필지 12만2천702㎡ 등이다.

사업 기간이 내년 12월까지, 소요 예산은 전액 국비로 2억원 조금 넘는다.

토지소유자 수는 개인과 법인, 국·공유지를 망라해 연평지구 180, 팔현1지구 126, 광전1지구 92 등이다.

▲진접읍 연평지구 항공사진 


시는 2월19일까지 공고 기간을 거치고 2월 중 지적재조사 측량 수행자를 선정하고 나서 주민설명회 개최,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총수의 2/3 이상과 토지면적 2/3 이상 소유자의 동의가 이뤄지면 심의 과정을 거쳐 지구 지정을 완료한다.

지구 지정 후에는 경계 결정·확정, 조정금 산정·지급 또는 징수, 기존 지적공부 폐쇄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 촉탁 등의 순서로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실시계획과 함께 사업지구 위치도, 지번별 조서 등은 시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地積)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의 가치를 상승시킨다.

시는 2011년 9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 후  2014년 12월 진건읍 배양리 고재·웃말지구, 2016년 11월 와부읍 도곡리 안골지구, 2017년 8월 별내면 용암리 도감지구, 2018년 8월 수동면 입석리 파위지구, 2019년 12월 진접읍 내곡리 임송지구 순으로 5곳(2천714필지 254만3천542㎡)에서 사업을 완료했다.


이어 화도읍 구암리 구암지구와 조안면 진중리 진중지구에서 각각 지적확정 예정조서, 경계 조정안을 작성 중이다.


기사입력: 2021/01/20 [17: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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