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대유행… 570명 넘게 확진”
남양주시 분석 결과 ‘선행 확진자 접촉’ 370명 중 ‘친족 간’ 241명
 
김희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남양주에서 모두 570명 넘게 확진 판정이 이어졌다.

 

이는 남양주시가 분석한 결과로, 이달 중순까지 두 달여간 576명에 이른다.

 

이달 19일 기준으로 남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누적 894명이다.

 

3차 대유행 기간 동안 발생한 확진자 비율이 무려 64%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확진자 576명의 감염 유형을 보면 선행 확진자 접촉370명을 차지하고 이중 친족 간 감염’이241명으로 가정에서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행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은 직장 51명과 사적모임 33, 그리고 집단감염 35명도 포함하고 있다.

시는 무증상(223)과 감염경로 불분명(137)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언제든 n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1가구 1인 검사 받기를 적극 권장했다.

 

확진자 576명 중 59명은 시설이용, 나머지 10명은 해외유입으로 감염 유형이 나뉘었다.

 

시는 분석 결과 11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를 정점으로 해서 이후 확진자 수가 서서히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1/21 [14:1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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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1/01/25 [20:52]
코로나를 이겨내 이런 피해가 없기를 소망합니다.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11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는 확진자가 줄어들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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