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900명 넘어… 금곡동 요양원서 발생
 
김희우

남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900명 선을 넘어 906명에 이르렀다.

 

지난 20일 오후, 21일 오전 3명씩이 확진자 명단에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신규 확진자 6명 중에는 가평군에 거주하는 1명이 포함돼있다.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으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각각 다산1, 진접읍, 별내동에 사는 시민 4명은 선행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확진자는 진접읍 거주 시민으로 금곡동 소재 복지시설(요양원)에서 발생했다.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41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기사입력: 2021/01/21 [16: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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