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악의적 허위사실 지속 유포… 좌시 안 해”
유포자 상대로 남양주경찰서에 고소장 접수
 
김희우

 

8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신민철<사진> 의원이 최근 남양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소식이다.

 

“A씨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해왔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A씨에 대한 처벌을 요청했다.

A씨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702항)에 의거,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신 의원은 지난해 9월께부터 여러 SNS를 통해 악의적이고 지속적으로 소문을 퍼트리는 A씨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처음에는 정치인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려니 생각하고 참고 인내해왔는데, 최근 일부 언론에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추측성으로 보도해 불가피하게 행동(고소)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17일 일부 언론에서는 실명을 노출하지 않았으나 신 의원이 금융 대출과 관련해 석연치 않은 의혹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더 나아가 의혹 제기자가 신 의원이 속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청원했다고 소식을 알렸다.

 

신 의원은 지지자들, 그리고 가족들까지 주변으로부터 오해의 시선을 받는 상황에 처해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됐다고 토로했다.

 

신 의원은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자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오는 등 남양주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왔다. A씨의 잘못된 행위는 결국 지난 노력과 시간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것이라며 “(고소가) 거짓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인 만큼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2/24 [15: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