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리 주거 밀집지에 공영 주차장
시, 사유지 1천499㎡ 대상으로 보상계획 공고… 지평식 35면 조성
 
김희우

남양주시가 진건읍 용정리에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고자 24일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용정리 산131-4번지 임야 1499를 취득하려고 310일까지 열람 기간을 거친 뒤 소유자와 협의 보상을 추진한다.

 

이 땅은 연립주택과 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역 내에 위치해있어 주차장 조성 시 기존 심각한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는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공유지 확보가 여의치 않아 불가피하게 사유지 매입에 착수했다.

 

앞서 시는 2019년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하반기 들어 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발주 당시 연면적 2698, 지상 2층 높이 3단 규모로 60면 이상의 주차 공간을 갖출 주차타워건립을 예정했으나 이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 아래 지평식35면 규모로 계획을 바꿨다.

 

이로 인해 당초 착수일로부터 6개월이었던 용역 기간이 지난해 하반기까지 이어졌다.

 

시는 용정리 공영 주차장 조성을 서둘러 가급적 연내 완료한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21/02/24 [16:4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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