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활성화지역 5곳
2028년 목표 ‘도시재생 전략’ 수립
 
김희우

남양주시가 도시재생 활성화·지원 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생 전략계을 수립해 지난 25일 공고했다.

2028년을 목표 연도로 설정하고 남양주 전역(458.1)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활력도시! 남양주라는 도시재생 비전을 제시했다.

목표는 사람 중심의 공간 조성, 거점형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커뮤니티 복원 및 역량 강화, 지역경쟁력 강화 등 네 가지로 정했다.

시는 주요하게 도시재생 여건 분석 및 쇠퇴 진단, 도시재생권역 설정 및 기본구상,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및 기본방향 설정, 도시재생 추진체계 운영, 재원조달 및 성과관리 등의 내용을 전략계획에 담았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는 모두 5곳을 지정했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금곡동과 화도읍 마석 구도심 일원은 순차적으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추진이 본격화됐거나 착수 단계로 접어들었다.

화도 도시재생 뉴딜의 경우 2019년 하반기 공모 때 선정된 후 지난해 1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고시됐다.    

 

시민들은 이번 공고로 326일까지 한 달에 걸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열람할 수 있다.

열람과 문의는 시 도시재생과 재생정책팀(031-590-4374)에서 가능하다.


기사입력: 2021/02/26 [08:5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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