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3월말까지 연장
3월1일부터 현장 신청 시작… 도민 1천35만8천74명 신청 완료
 
김희우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원) 온라인 신청 마감일이 기존 314일에서 331일로 변경됐다.

 

31일부터 현장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현장 방문 수요를 줄여 접수처 혼잡을 막기 위한 조치다.

 

온라인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으려면 331일 오후 11시까지 홈페이지(basicincom.gg.go.kr)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31일부터 430일까지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1주차부터 4주차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와 출생연대별로 구분한 주 단위제가 함께 적용된다.

 

예를 들어 1967년생의 경우 60년대생(주 단위제)이면서 끝자리가 7(요일제)이므로 32주차 화요일인 39일이 신청일이 되며 해당 요일을 놓치면 토요일인 313일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재난기본소득 사용 기간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이다.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도민은 135874명이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 도민의 77.1%에 해당한다.

 


기사입력: 2021/02/26 [11: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