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행 6호선 원안추진위, 부시장과 ‘마주’
3월 들어 서명전 마치고 국토교통부 대광위에 서명부 전달
 
김희우

마석행 6호선 원안추진위원회가 남양주시와 마주했다.

 

먼저 간담회를 요청한 끝에 지난 25일 박신환 부시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을 만났다.

 

추진위 측에서는 지하철 6호선 연장 관련해 남양주시의 갑작스러운 노선 변경’ 추진을 꼬집었는가 하면 아쉬운 행정으로 인해 -민 갈등이 유발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또 사전 소통이 부재했던 점과 지난달 27일 열린 토론회, 현수막 철거 등의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

 

특히 애초 알려진 경춘선축경의중앙선축으로의 변경안 비교 관련해 객관적이지 않고 부당하기까지 하다고 목소리를 높인 데 이어 혼란과 갈등을 낳은 책임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 측에서는 첫 만남이라 서로의 입장을 확인한 수준이라며 우리 주민들의 갈증이 시원하게 해소될 때까지 꾸준히 문을 두드리고 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2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서명전을 펼치고 있다.

 

3월 들어 서명전을 마치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서명부를 전달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2/26 [12: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