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
염경숙 요양보호사 “빨리 마스크 쓰지 않는 세상 오면 좋겠다”
 
김희우

 

남양주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주인공은 화도읍 소재 누리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염경숙 요양보호사로, 26일 오전 10시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았다.

 

염씨는 접종 전 조금 긴장된다면서 웃었다.

 

접종에 앞서 의사의 예진을 마쳤으며 접종 후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고 30분간 대기 장소에서 이상반응 여부 관찰과 몸 상태 확인 과정을 거쳤다.

 

염씨는 접종을 마치고 나서 정부에서 충분히 잘 검토했다고 믿기 때문에 불안하지 않다이 백신을 맞는 모든 사람이 조속히 백신 효과를 보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에서는 염씨를 시작으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우선 접종이 이뤄지고 3월부터는 질병관리청이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고위험의료기관 보건의료인과 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인력, 소방서 119구급대 등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어진다.

 


기사입력: 2021/02/26 [15: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