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기본소득 신청 76%… 3월1일부터 ‘오프라인’
휴일임에도 행정복지센터서 재난기본소득 지급 신청 가능
 
김희우

이달 1일부터 시작된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원) 온라인 신청률이 20여일 만에 76.1%에 이르렀다.

 

31일부터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오프라인(현장 수령) 신청이 가능해진다.

 

휴일임에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2323시까지 122614명이 신청했다. 지급 대상인 경기도 인구 13438238명의 76.1%에 해당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가 774533명으로, 지역화폐 신청자 1971833명보다 4배가량 많았다.

 

온라인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에서 314일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31일 시작돼 430일까지 기간이 이어진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329일 이후에는 토요일 신청이 불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지역화폐 카드를 수령하거나 보유 중인 지역화폐 카드를 충전하면 된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되고, 가족이 대리 신청 시 동일 세대라면 별도 위임장·인감증명서는 없어도 된다.

 

재난기본소득 사용 기간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이며,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내 연매출 10억원 이하이면서 지역화폐를 받는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1/02/24 [08: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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