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2만 면적…
왕숙진건1·2 지구 지정 채비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놓고 29~30일 진건서 설명
 
김희우

3기 신도시 가까이 왕숙진건1·2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된다.

 

지난 8일 국토교통부 공고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놓고 공람(~521)이 가능해졌는가 하면 첫 설명회가 열린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한 바 있다.

 

왕숙진건1 공공주택지구가 진건읍 진관·배양리 일원 269760, 왕숙진건3 공공주택지구는 송능·용정리 일원 4539면적이다.

 

이어 올 들어 2월 남양주시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 의제에 관한 주민 등 의견 청취(28~22)를 공고했다.

 

이는 관련법상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이며, 이와 동시에 경기도가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신규 지정을 공고하고 배양리 3122필지 4.493와 송능·용정리 5698필지 13.103면적을 2024212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다.

 

 

왕숙진건1·2 공공주택지구는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안에 산재돼있는 기존 공장·제조업소 등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전시키고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제기됐다.

 

한마디로 기업 이전에 필요한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향후 변경 과정을 거쳐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에 편입될 전망이다.

 

설명회는 왕숙진건1 예정 지구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진건읍 소재 사능교회 비전센터 3, 왕숙진건2 예정 지구는 하루 앞선 29일이다. 마찬가지로 오후 2시 사능교회에서 설명회가 예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설명회 방청 인원이 제한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가 실시간 중계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공람 기간 완료 후 7일 이내인 528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시행자는 LH, 사업 기간은 2025년까지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21/04/19 [10: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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