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 발표…
별내선·9호선 연장 나란히 ‘청신호’
 
김희우

별내선 연장(별내역~별가람역)과 지하철 9호선 연장(강동~하남~남양주)이 나란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이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까지 모두 초안에 반영됐다.

 

이중 별내(8호선)-진접선(4호선) 연계·환승을 위한 별내선 연장은 20171월 확정·고시된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0) 수립 당시 구상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따라서 장래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사업추진 검토가 가능한 추가검토 사업으로 분류된 바 있다.

 

이후 9호선 연장과 함께 3기 신도시(왕숙·왕숙2)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돼 본격 수면 위로 올랐다.

 

지난 29일 공개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초안에는 이 둘을 포함한 15개 철도 노선이 경기도 관련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전국적으로는 총 20개 신규 노선이 초안에 반영된 것으로 발표됐다.

 

이처럼 대부분이 경기도 관련 노선으로,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신내~남양주) 2개 노선도 추가검토 사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6호선 연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담겼다.

▲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안 반영 수도권 광역철도 

 

경기도 관련 15개 신설 노선은 3기 신도시 광역교통 수요 해소 5개 노선과 수도권 외곽 주요 개발지역과 서울 간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도시철도 연장형 광역철도·신규 광역철도 10개 노선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철도 노선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으로 최종 확정되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을 거쳐 사업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추진이 정해지면 이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 국면으로 접어든다.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은 이제 공청회 때 제시된 의견 반영, 관계기관 협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고시된다.


기사입력: 2021/04/30 [10:4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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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1/04/30 [19:49]
8호선은 3키로 연장한다고 사업벌리느니 좀 더 써서 8키로 더 연장해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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