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유치’ 1차 통과… 경과원만 탈락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7곳 주사무소 입지 1차 심사 결과 발표
 
김희우

 


경기도 산하
7개 공공기관별 이전 대상 시·군의 윤곽이 좁혀졌다.

 

경기도가 ‘3차 이전 공공기관주사무소 입지 공모 1차 심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남양주시의 경우 도전장을 던진 5개 기관 중 4개 기관에 걸쳐 1차 심사를 통과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11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대해서만 고배를 마셨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6개 시·(가평·광주·안성·연천·파주·포천)으로 후보가 압축됐다.

 

남양주시는 1차 심사 결과 경기연구원 4개 시·(양주·의정부·이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4개 시·(가평·김포·이천) 경기신용보증재단 4개 시·(고양·연천·이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관은 공모 신청 마감 결과가 그대로 유지됐다.

 

남양주시는 특히 GH를 놓고 4개 시·(고양·구리·파주·포천)과 유치 경쟁을 펼치게 됐다.

 

11개 시·군 중 6개 시·(동두천·연천·이천·여주·광주·용인)GH 유치전에서 탈락했다.

 

나머지 기관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6개 시·(가평·광주·여주·연천·이천·포천) 경기복지재단 5개 시·(가평·안성·양주·양평·이천)이 후보군에 들었다.

 

공모 대상이자 신청을 한 17개 시·군 중에서 동두천·용인 등 2곳은 모두 1차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시·군 공모 신청 현황    

 

도는 1차 심사와 관련해 기관마다 내·외부 전문가 7인 내외로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군에서 추천한 이전 부지를 현지실사 하는 등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는 당면해 1차 심사를 통과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형식의 여론조사를 시행한다.

 

이어 프레젠테이션 심사 과정을 거쳐 이달 말 최종 이전 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1/05/04 [10: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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