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연평2지구 등 20곳 ‘재지정’
 
김희우

남양주시가 6일 연평2지구 등 20개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변경)안을 내놨다.

 

관련 의견을 듣고자 주민공람을 공고했다.

 

해당 지구는 진접읍 연평리 56 일원 연평2지구(165294)를 비롯해 화도읍 11, 오남읍 8곳 등이다.

 

화도읍에서는 답내리 일원 답내1~5지구와 월산리 일원 월산7~10지구, 녹촌리 일원 녹촌3·6지구이고 오남읍에서는 오남리 일원 오남4~7지구와 양지리 일원 양지3~6지구가 포함돼있다.

 

이중 면적별로는 화도읍 녹촌리 232 일원 녹촌6지구가 496497로 가장 넓다.

 

반대로 가장 작은 곳은 오남읍 양지리 494 일원 양지4지구로 11774면적이다.

 

또 오남읍 오남리 609-3 일원 오남4지구(213484)402 일원 오남5지구(124959), 화도읍 녹촌리 494 일원 녹촌3지구(195239)와 녹촌6지구 등 4곳이 2010629일 최초 결정됐다.

 

나머지 16곳은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안이 20157월말 고시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2020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에서 제시된 남양주 도시발전 방향 및 미래상을 실현하고 합리적이지 못한 용도지역·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구역 등을 단계적으로 손봐야 할 필요성이 커져 현실화됐다.

 

시는 당시 인구 100만 대도시,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용도지역 변경 사항을 담아냈는가 하면 난개발 방지 차원에서 용도지역 변경 등으로 개발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도록 계획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시는 이들 20개 지구의 실효 시기 도래로 20187월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지정을 고시한 데 이어 다시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재지정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변경)안을 마련했다.

 

재지정 사유로는 이전처럼 장래 합리적인 개발 유도와 계획적인 관리 도모를 들었다.

 

세부 내용과 관계 도서 등 공람은 시 도시정책과(031-590-2387)에서 가능하다.


기사입력: 2021/05/06 [10:5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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