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별내선 지하연결통로’ 건설 채비
건설공사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 용역 발주·입찰
 
김희우

 

▲다산역은 4번 출입구 이용 시 도로 횡단보도를 수차례 건너야 하는 불편과 사고 우려가 제기돼 출입구에서 대각선 방면 주상복합 부지 앞 공원 땅에 출입구 추가 설치가 요구됐었다.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별내선 지하연결통로건설 채비에 들어갔다.

 

건설공사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 용역을 발주해 4일 입찰에 부쳤다.

 

다산신도시에서는 앞으로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암사~별내) 5공구(사노동~다산동)에서 가칭 다산역(BN5 정거장)과 이어지는 출입구가 추가돼 입주민들에게 별내선 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지하연결통로(지하보도)는 역에서 다산 진건지구 공공공지(4)와 주차장(3)까지 길이 154m, 6~8m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반 굴착 심도는 10~20m.

 

GH는 먼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20185월 계약, 도시관리계획 결정 포함)에 나선 데 이어 2019~2020년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용역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설계 VE(Value Engineering) 보고서 작성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GH는 당면해있는 건설공사에 앞서 관리 용역을 발주하면서 14억원가량을 용역에 배정했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0개월로 설정됐다. 건설공사 기간 18개월에다 사전 준비 1개월과 준공 후 1개월이 각각 더해졌다.

 

입찰 공고에 따른 개찰은 오는 30일 예정됐으며, 낙찰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참가자격 사전심사(PQ)와 적격심사가 적용된다.

 

다산신도시 별내선 지하연결통로는 별내선 개통에 맞춰 공사가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6/04 [15: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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