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公…
진접선 개통 대비 만반의 준비
 
김희우

 

▲진접선 복선전철 내곡고가     


국가철도공단
(옛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진접 14.9) 개통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우선 종합시험운행 철도 구간에 시험 열차를 투입해 철도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 상태, 철도차량의 운행 적합성과 철도시설과의 연계성 등을 확인하는 종합시험운행 시설물 검증시험을 발주·입찰 과정을 거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맡겼다.

이어 전차선로사용 전 적합성 검증 용역도 입찰에 부쳐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를 최종 낙찰자로 정했다.

전차선로란 철도차량의 팬터그래프와 접촉해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 등의 전선로와 지지물이 조합된 시설을 일컫는다.

국가철도공단은 궤도시설물에 이어 신호설비사용 전 적합성 검증 용역을 발주해 7일 입찰에 부치기도 했다.

진접선은 이제 7월까지 국가철도공단이 건설공사를 모두 마무리하면 8월부터 종합시험운행에 앞서 필요한 절차 이행이 단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국가시행 광역철도로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철도시설이 국가에 귀속되고 철도시설 유지보수 등 기술 분야는 한국철도공사에서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은 서울교통공사가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었으나 역무(驛務·고객서비스) 외 철도차량 승무·관제·유지관리만 담당하게 됐다.

역무는 남양주시가 직영화하고 나서 남양주도시공사에 넘겼다.

진접선은 건설공사 1공구(상계동~별내동) 별내별가람역, 3공구(진접읍 내곡리~오남읍 양지리) 오남역, 4공구(오남읍 양지리~진접읍 금곡리) 진접역 등 신설 역사가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올 12월 개통과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


기사입력: 2021/06/07 [13: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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