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별내선 지하연결통로 ‘궤도’
GH, 건설공사 발주 채비
 
김희우

다산신도시 별내선 지하연결통로건설공사가 궤도에 오른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암사~별내) 5공구(사노동~다산동)에서 가칭 다산역(BN5 정거장·조감도)과 이어지는 출입구가 추가되는 셈이다.

 

지하연결통로(지하보도)는 역에서 다산 진건지구 공공공지(4)와 주차장(3)까지 길이 154m, 6~8m로 들어선다. 지반 굴착 심도는 10~20m.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먼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20185월 계약, 도시관리계획 결정 포함)을 추진했다.

 

이어 건설공사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 용역을 발주해 이달 4일 입찰에 부쳤다.

 

이번 입찰은 오는 30일 개찰이 예정됐으며, 낙찰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참가자격 사전심사(PQ)와 적격심사가 적용된다.

 

GH는 건설사업 관리 용역에 14억원가량을 배정했으며, 착수일로부터 20개월을 용역 기간으로 설정됐다.

 

건설공사에 소요되는 기간 18개월에다 사전 준비 1개월과 준공 후 1개월을 각각 더했다.

 

GH는 올해 6월 발주 계획 명단에 건설공사를 반영하기도 했다. 입찰에 부치면 적격심사로 낙찰자를 정할 전망이다.

 

토목 등 공사 추정금액(추정가격+부가세·관급재료)이 약 124억원 규모에 이른다.

 


기사입력: 2021/06/07 [18: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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